Author: JNCTV

17회,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정신과 의사가 본 트럼프 정신 상태

뉴욕타임스 오피니언에 예일의과대학교 범죄 정신의학자 브랜디 리 교수가 기고한 ‘정신과 전문의가 본 트럼프 정신 상태’가 23일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되었다.

리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의 위험한 사례: 27명의 정신과 의사와 정신 건강 전문가의 대통령 진단’이라는 책의 편집인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적 불안과 그것이 초래할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나선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현재 수천 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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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목수정 작가 “한상균을 석방하라!”

“한상균 위원장을 석방하라”는 재불 목수정 작가의 인터뷰가 22일 JNC TV에 보도되었다.

목 작가는 첫 번째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방법은 그 시대가 오기까지 같이 고생했던 희생당했던 사람을 감옥에서 석방해서 같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라면서, 부패했던 박근혜 정권과 싸우다 투옥된 한 위원장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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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샌프란시스코 공감’ 위안부 배지 판매 행사 가져

10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 교회(St. Andrew Kim Korean Catholic Church)와 ‘트라이밸리 성 정하상 한인천주교회(St. Paul Chung Korean Catholic Church)’에서 ‘샌프란시스코 공감’에서 제작한 위안부 배지 판매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역자와 많은 동포들의 정성으로 약 $2,500 정도 모금되었고요. 수익금 전액은 위안부 할머니 혹은 위안부알리기 사업에 쓰여질수 있도록 한국 정대협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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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파이낸셜 타임스, 한국 노인 빈곤 문제 조명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노인 빈곤 문제를 조명한 것이 8일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되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첫 번째로 68세의 오숙자 씨를 예로 들었다. 오 씨는 서울에서 녹슨 리어카에 4년 동안 폐지를 주워왔다. 움직이는 게 힘들지만, 자신과 남편을 지원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운명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며, 하루 노력으로 2만 원을 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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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농사를 통해 통일을 준비하는 통일농사협동조합 정익현 이사장

농사를 통해 통일을 준비하는 통일농사협동조합 정익현 이사장
-북녁 땅에서 함께 농사 짓고, 남북한에서 함께 판매 예정
-금강산 샘물 민간 교류 사업 정부에서 허가해야
-민간 차원과 정부 간의 교류와 협력이 통일의 초석
-국민들께 북녁 땅을 조건이 되는 대로 방문할 것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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