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정신과 의사가 본 트럼프 정신 상태
뉴욕타임스 오피니언에 예일의과대학교 범죄 정신의학자 브랜디 리 교수가 기고한 ‘정신과 전문의가 본 트럼프 정신 상태’가 23일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되었다.
리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의 위험한 사례: 27명의 정신과 의사와 정신 건강 전문가의 대통령 진단’이라는 책의 편집인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적 불안과 그것이 초래할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나선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현재 수천 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