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빅스 하원의원 “인도·태평양 평화, 정파적 문제 되어선 안 돼”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 한반도 평화를 ‘불가능한 꿈’에서 ‘이룰 수 있는 목표’로 바꿔
-한미, 자유와 존엄의 가치 공유… 평화는 힘과 원칙에서 비롯돼
빅스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뜻깊은 포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미국과 대한민국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헌신해 온 KAPAC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대한민국은 단순한 안보 동맹 그 이상을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자유, 헌정 공화국, 그리고 모든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가치를 함께 수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공동의 비전이 오늘날 우리 두 나라의 동맹을 현대사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빅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를 언급하며 “그의 대화 추진은 약함이 아닌 강함에 근거한 것이었으며, 평화는 유화가 아닌 힘과 원칙에 기반한 외교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 시도는 한반도 평화가 ‘불가능한 꿈’이 아닌 ‘이룰 수 있는 목표’로 인식되기 시작한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등장한 새로운 시대를 맞아, 그 비전을 이어갈 책임은 양국 모두에게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의 결의, 그리고 두려움보다 자유를 우선시하는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빅스 의원은 미국 의회의 초당적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동맹 관계는 당파를 초월할 때 가장 강력하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는 결코 정파적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당이 함께 힘을 모아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자유가 이 지역 전역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한미 양국은 신앙, 용기, 상호 존중에 뿌리를 둔 협력의 모범이자, 침략에 맞서는 방파제가 될 수 있다”며 “오늘 포럼에 참여한 모든 지도자와 학자, 평화 옹호자들의 노력이 한미 파트너십의 새로운 장을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한반도의 자유를 위해 싸운 이들을 기억하며, 힘을 통한 평화의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동맹과 대한민국, 그리고 미국을 축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앤디 빅스 의원의 축사 번역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저는 애리조나 제5 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 앤디 빅스입니다.
이 뜻깊은 포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헌신해 온 KAPAC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단순한 안보 동맹 그 이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가치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자유와 헌정 공화국, 그리고 모든 인간의 고유한 존엄성을 함께 수호합니다.
이러한 공동의 비전이 오늘날 우리 두 나라의 동맹을 현대사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집권 시,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를 열기 위해 대담하고 기존의 관례를 넘어선 발걸음을 내디딘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었습니다.
그의 양국 관계 정상화 추진은 약함이 아니라 강함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리더십과 동맹국에 대한 굳건한 지지에서 비롯된 힘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속적인 평화가 유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힘과 원칙에 기반한 명확한 외교를 통해 달성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한 노력은 평화로 가는 길이 언제나 억제력, 투명성, 강인함, 그리고 책임성 위에 놓여야 한다는 인식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그 대화는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불가능한 꿈’이 아닌, ‘이룰 수 있는 목표’로 인식되기 시작한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었습니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이라는 대담한 비전이었으며, 그 비전은 용기와 명확성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지도자들, 특히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등장한 오늘, 그 비전을 이어갈 책임은 양국 모두에게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 공동의 결의, 그리고 두려움보다 자유를 우선시하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미국 의회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동맹 관계는 당파를 초월할 때 가장 강력합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는 결코 정파적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양당이 함께 힘을 모아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자유가 이 지역 전역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두 나라는 신앙, 용기, 그리고 상호 존중에 뿌리를 둔 협력의 모범이자, 침략에 맞서는 방파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포럼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학자, 지도자, 그리고 평화를 위한 옹호자 여러분—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나누는 대화는 한미 파트너십의 다음 장을 써 나아가며, 더욱 강력하고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자유를 위해 싸운 이들을 기억하며, 힘을 통한 평화의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주최해 주신 KAPAC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두 위대한 나라가 우정, 협력, 그리고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우리 동맹, 그리고 미국과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JNC TV를 밝혀 주실 경우 자유롭게 인용 보도 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