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한미동맹, 평화 위한 대화의 신뢰 기반”
-KAPAC 2025 추계포럼서 남북미 교류·관계정상화 강조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열린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2025 추계포럼 및 리더십 워크숍 축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은 도발을 억제하는 안전판이자,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신뢰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동맹이 든든할수록 대화는 더 담대해지고, 대화가 진전될수록 동맹은 더 넓은 협력으로 확장된다”며 “억지와 대화, 안정과 평화가 선순환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북 관계는 여전히 단절돼 있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도 불안정하지만, 지금 우리는 분명히 변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남북미 교류협력과 관계정상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한 “대한민국 국회는 외교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한미의원연맹과 한미 의회 교류센터를 중심으로 협력을 정례화하고 상설화해 양국 동맹을 더욱 촘촘하고 굳건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적 협력과 신뢰 구축의 제도화를 통해 평화가 일상이 되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며 “한반도 평화는 곧 세계 평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이재명 시대, 남북미 평화공존을 위한 교류와 관계정상화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미 의회 의원들과 한국 인사 등 9개국 2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전문***************
반갑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우원식 국회의장입니다.
KAPAC 2025 추계 포럼 리더십 워크숍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조연설과 축사로 함께해 주신 한미 의회와 각계 인사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제는 남북미 교류 협력과 관계 정상화, 함께 여는 한반도 평화입니다.
남북 관계는 여전히 단절되어 있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도 불안정하지만 지금 우리는 분명히 변화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굳건한 한미 동맹은 도발을 억제하는 안전판이자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신뢰의 기반입니다.
동맹이 든든할수록 대화는 더 담대해지고 대화가 진전될수록 동맹은 더 넓은 협력으로 확장됩니다.
억지와 대화, 안정과 평화가 선순환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외교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한미의원연맹과 한미 의회 교류 센터를 중심으로 의회 간 협력을 정례화 상설화하여 양국 동맹을 더 촘촘하고 굳건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아울러 인도적 협력과 신뢰 구축의 제도화를 통해 평화가 일상이 되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포럼이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을 세우고 한반도 평화의 실천 로드맵을 세우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JNC TV를 밝혀 주실 경우 자유롭게 인용 보도 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