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철 KAPAC 대표 “함께하는 것이 힘…한반도 평화의 꿈, 반드시 이루어질 것”
-KAPAC 2025 추계포럼 개회사서 남북미 교류협력·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강조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는 24일 열린 ‘KAPAC 2025 추계포럼 및 리더십 워크숍’ 개회사에서 “함께하는 것이 힘이며, 우리가 꾸는 한반도 평화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꿈을 꾸고 희망을 갖지 않으면 실천의 용기도 생기지 않는다”며 “지난 10여 년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달려왔고, 이제 그 결실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주 APEC을 계기로 북미 정상 간 판문점 회담이 예상된다”며 “이 판문각 회동이 원산·갈마 회동으로 이어지고, 평양·서울·워싱턴으로 확장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포럼이 북미 수교와 남북미 교류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개회사에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에서도 영상과 서한으로 축하를 전해준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을 비롯해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기조발제를 맡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김종대 전 의원,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박동규 KAPAC 법률위원장 등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하는 연대가 평화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이재명 시대, 남북미 평화공존을 위한 교류와 관계정상화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9개국 2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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