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 촉구 집회…“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해방 80년·분단 80년 맞아 한인 동포·현지인 평화 행진
-한미 합동 군사훈련 ‘을지 프리덤 실드(UFS)’ 중단 촉구

 

8월 15일 저녁 7시, 미국 백악관 앞에서 한인 동포와 현지 평화단체 활동가 수십 명이 모여 한반도 평화 정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올해는 한국 해방 80주년이자 분단 80년을 맞는 해로, 참가자들은 “전쟁 위협을 끝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USA END KOREAN WAR WITH NORTH KOREA”, “PEACE IN KOREA PEACE IN OUR LIFETIME”, “ARMISTICE TO PEACE” 등 구호가 적힌 배너를 들고 행진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꽹과리와 북소리가 울려 퍼졌고, 참가자들은 “no boots on the ground, no bombs on the air”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미 합동 군사훈련 ‘을지 프리덤 실드(UFS)’ 중단을 요구했다. 특히 휠체어에 앉은 한 참가자는 불편한 몸에도 배너를 들고 집회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은 “한반도에서 전쟁 위험을 종식하고 항구적 평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의 세대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며 백악관과 미 행정부에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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