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열린 ‘압수수색·어른 김장하’ 상영회 성황리 마쳐
-중도 지지층·청년 관객 큰 관심
-“이런 행사가 더 자주 있었으면” 목소리도
언론 자유와 권력 감시의 중요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압수수색’*의 특별 상영회가 6월 28일(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LA CGV 극장 2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행동하는 해외 열린이’와 ‘LA촛불행동’이 공동 주최하고, 장광연 PD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전 예약 단계에서 146석 규모의 상영관은 일찌감치 매진됐으며, 일부 불참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현장에는 많은 관객이 찾아 자리를 채웠다.
이날 상영 후 이어진 제작진과의 대화 시간에는 김용진 감독과 신영철 촬영감독, 한상진 기자가 참석해 영화 제작의 뒷이야기와 취재 과정의 어려움을 진솔하게 나눴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봉지욱 기자는 국내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 불참했다.
관객들은 상영 후 이어진 Q&A 세션에서 언론의 역할, 수사기관의 독립성, 그리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현주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진보 성향뿐 아니라 중도적 관점을 가진 새로운 얼굴들도 다수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 참석자는 “기성 언론이 다루지 않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깊었다”며 “이런 행사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최 측은 “영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질문과 사유가 깊어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다큐멘터리 상영 및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6월 22일(토) 오후 5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CGV 제2관에서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상영회는 약 120여 명의 사전 예약 관객들과 소수의 현장 결제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146석 규모의 극장은 거의 만석을 이뤘으며, 현장에는 연로한 교민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는 평생을 지역 사회에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한 김장하 이사장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상영 후에는 간단한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관객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어른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이 영화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라며, “김장하 선생의 삶이 우리 각자의 삶에도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른 김장하’*는 2023년 한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교육, 언론, 인권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평생을 헌신한 김장하 선생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김장하 장학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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