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포들,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함께 시청
-선고 이후 심판 결과 논의 예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월 4일 오전 11시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재적 300명 중 204명의 찬성으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111일 만에 탄핵 인용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된다.
해외 동포들은 윤석열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특히, 윤석열이 선포한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해외에서의 반대 여론이 더욱 거세졌으며, 이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사회가 연대하여 탄핵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해외 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탄핵 심판 과정을 함께 지켜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긴급 해외 온라인 집회가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줌미팅을 통해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고 심판 결과에 대한 소회를 나눌 예정이다.
해외촛불행동 관계자는 “4일 탄핵 심판일은 지난 2년 넘게 싸워온 우리의 투쟁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순간이다”라며 “전 세계 동포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모여 번개 줌 미팅을 진행하면 의미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집회는 4월 3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4월 4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주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위한 긴급 해외 온라인 집회
시간: 2025년 4월 3일 오후 9시 (미 동부시간) / 4월 4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줌 링크: https://bit.ly/4i6VAmc
줌미팅 ID: 859 4700 0797
비밀번호: 862793
해외 동포들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를 확인한 후,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해외에서의 지속적인 연대를 강조했다.

2025년 3월 28일 라스베가스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 출처: 라스베가스 촛불행동

윤석열 탄핵인용 촉구 프랑스 파리 집회, 3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트로카데로역. 출처: 프랑스 행동시민 연합 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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