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동포들, 윤석열 탄핵 촉구 4차 집회 개최
-헌재, 올바른 판단 내리지 않으면 악의 편
-헌재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시애틀 동포들이 윤석열의 탄핵을 촉구하는 네 번째 집회를 열고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시애틀늘푸른연대는 29일 시애틀센터에서 ‘정의 실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며,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라며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됐지만, 법원이 이를 뒤집고 석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계속 지연되면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는 정의 실현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정의에 중립이란 없다”며 “헌법재판소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무능을 넘어 악의 편에 선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세계 한인들과 함께 4월의 새날을 맞이할 것”이라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평화가 들불처럼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헌재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내란심판 지연하는 헌재를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시애틀늘푸른연대 4차 시애틀 시국 집회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힘없는 정의는 무능,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우리는 지난 1월, 3차 시애틀 시국 집회 후 계속 기다려왔다. 정의가 실현되는 날.
오늘까지 기쁜 소식, 즉 윤석열 파면 – 정의 실현의 날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월 26일 구속기소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윤석열은 감옥에서 걸어나왔다.
이는 판사, 검사가 짜고 윤석열을 탈옥시킨 것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 결국 좋은 소식이 나오리라 기다하며,
이번 주엔 결과가 나오겠지, 설마 다음 주엔, 이러다가 4월 문턱에 와있다.
헌법재판소는 우리의 믿음을 져버렸다.
헌법재판소까지 내란동조세력에 포섭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부풀어 올라, 이제는 폭발 직전이다.
합리적 의심이란 표현. 이보다 더 적합할 수 없다.
오늘 우리 시애틀 한인 동포들이 한목소리로 외친다.
정의를 지연하지 말라.
정의에 중립이란 없다.
우리는 당신의 선의에 기대지 않을 것이다.
만약 더 지연한다면,
당신들은 무능을 너머, 악의 편에 선 것을 만 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며,
전세계 한인, 평화/정의 연대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철퇴를 맞을 것이다.
그것은 헌법재판소 존재여부 논의는 몰론, 당신들이 감추고 보호하고자 하는 썩어빠진 내란동조 범죄자들을 가루로 만들 것이다.
너희는 합법의 모양을 갖춘 폭력 세력일 뿐이지만,
우리는 정의에 힘을 더한 유능한 세력으로 다시 태어난다.
더이상 너희들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정의의 심판을 받으라.
너 윤석열.
너 내란동조세력들.
2025년 4월의 새날을 전세계 한인들과 함께 맞이하겠다.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불처럼.
이 꿈을 함께 꾸는 시애틀 동포, 평화/정의 연대하는 이들 일동.
2025년 3월 29일 시애틀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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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without power is incompetence; power without justice is violence].
We’ve been waiting since the third Seattle rally in January hoping the day justice would be realized.
Until today, the good news – the dismissal of Yoon Seok-yeol – has not come.
On the contrary, 41 days after his January 26 indictment on charges of being an insurgency leader, and 52 days after his January 15 arrest, Yoon walked out of jail.
It was a plot orchestrated by judges and prosecutors to get him out of jail.
But we are still waiting for the Constitutional Court to finally give us some good news,
“Maybe this week, maybe next week, maybe next week,” and now we are almost April.
The Constitutional Court has lost our faith.
The suspicion that the Constitutional Court has been co-opted by the insurgency has swelled and is about to explode.
Reasonable doubt couldn’t be more appropriate.
Today, we,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in Seattle, are calling out in unison.
Do not delay justice.
There is no neutral ground in justice.
We will not count on your goodwill.
If you delay further,
you will reveal to all the world that you are beyond incompetent and on the side of evil,
You will be met with mace from all Koreans around the world
and peace and justice allies around the world.
It will not matter whether the Constitutional Court exists or not, it will grind to dust the rotten, insurrectionary criminals you seek to hide and protect.
You are nothing but a violent force in the guise of legitimacy,
but we will be reborn as a competent force, empowered by justice.
We will not be fooled by you anymore.
You will be judged by justice.
You, Yoon Seok-yeol.
You insurgent sympathizers.
We will greet the new day of April 2025 with the Korean people around the world.
Justice will flow like a river, peace like a wildfire.
All Seattle compatriots, peace/justice allies, who dream this dream together.
March 29, 2025 at Seattle Center.
(출처 JNC TV를 밝혀 주실 경우 자유롭게 인용 보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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