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에서 제9차 윤석열 파면 촉구 시국집회 열려
-윤석열 파면, 국민의 힘으로 실현될 것
-윤석열 석방은 법을 악용한 사기 탈옥에 불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클라이너 슐로스플라츠 광장에서 제9차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시국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민주주의 반란범 윤석열을 파면하라”, “비리 온상 범죄 온상 김건희를 수사하라”, “내란동조 폭동옹호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의 즉각적인 파면과 김건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집회를 진행한 사회자는 “오늘 아침만 해도 윤석열 파면 소식을 기대했지만, 아직 긍정적인 소식을 듣지 못했다”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탄핵이 반드시 인용될 것이라는 확신을 보이며, 1987년 6월 항쟁을 언급했다. 한 참가자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과 이한열 열사 희생이 도화선이 되어 민주화가 이루어졌듯이,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 탄핵도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법원의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강하게 성토했다. 사회자는 “여성가족부 폐지 등 반(反)페미니즘 정책을 내세웠던 윤석열이 여성의 날에 법적 절차를 악용해 풀려난 것은 충격적”이라며 “이는 정당한 석방이 아니라 법을 악용한 사기 탈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법원의 공정성을 지적하며 “윤석열을 석방한 판사는 과연 다른 사건에서도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을지 시민들이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회자는 “해외에서도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며 “독일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에서도 시위가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집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지속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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