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중단 오체투지 기도 시작
-성공회워싱턴교회 최상석 신부 40일 간 진행
-해양 테러와 다름없는 오염수 무단 투기 즉시 중단하라
-하느님이 창조한 자연 질서 파괴하지 말아야
성공회워싱턴교회의 최상석 신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을 요구하며 9월 1일부터 오체투지 기도를 시작했다.
최상석 신부는 일본을 향해 “해양 테러와 다름없는 오염수 무단 투기를 즉시 중단하고, 하느님이 창조한 자연 질서를 파괴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일본 대사관 앞에서 오체투지 기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상석 사제는 “오염수 문제는 괴담, 선동 및 주장의 영역이 아니라 생명의 영역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본은 반인류적이고 무책임한 불량국가로 스스로를 인정하는 행위를 멈출 것”을 요구했다.
9월 1일 시작한 오체투지 기도는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40일 동안 진행된다.
해외촛불행동 워싱턴이 진행하고 있는 일인시위도 같은 시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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