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 윤석열 몰아내자” 더 뜨거워지는 토론토 집회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친일 행보, 이재명 대표 탄압으로 참여인원 늘어
-김건희 구속, 한동훈 탄핵도 요구

4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 시청 앞에서 캐나다 윤석열 퇴진 운동본부 주최로 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4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친일 행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압으로 집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은 더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토론토는 해외에서는 윤석열 퇴진 집회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이 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최근 한국 정부가 발표한 강제동원 셀프배상안, 독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 항의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며 매국노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또한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대표 탄압을 비판하며, “이재명은 죄가 없다, 김건희 구속, 한동훈 탄핵” 등의 구호를 외쳤다.

캐나다 윤석열 퇴진 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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