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계속 지지할 것” 해외동포들 영상 메시지
-더 강한 네트워크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
-이 후보는 이미 내 마음속의 대통령
-DJ 인동초처럼 이 후보도 윤석열 탄압 버텨달라
미국, 캐나다, 독일, 남아공 4개국 20명의 해외동포들이 대선에서 선전한 이재명 후보에게 감사, 격려,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 정치 전문가 시몬천 박사는 “소년 노동자가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 벅찼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꿈과 희망을 주었고, 선거 패배 후에도 오랫동안 보고 싶은 정치인 이재명을 계속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해외동포들은 비록 대선에서 0.7% 차이로 졌지만, 그 힘은 그대로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에 정치인 이재명의 재발견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면서, 이명박근혜 정권도 견뎠으니 앞으로 우리가 최선을 다해 다음에 좋은 결과를 얻자고 서로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선에서 결집된 에너지를 그냥 없애지 않고 해외동포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이재명 후보를 위해 더 큰 일을 계속하고 당선자도 감시하는 일을 진행 중이며, 관심 있는 해외동포들은 이메일 leejaemyung1004@gmail.com로 연락을 줄 것들 부탁했다.
해외 동포들은 이재명 후보는 이미 내 마음속의 대통령이라면서, 이재명 후보에게 국민의 반이 지지한 것을 잊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복귀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을 부탁했다.
해외 동포들은 이재명 후보가 5년 동안 더 강하고, 더 단단해지고, 더 성숙해져서, 5년 후에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을 믿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 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수많은 탄압을 이겨내 인동초로 불린 것처럼, 박근혜 정권의 탄압을 이겨낸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탄압도 끝까지 버텨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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