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검찰개혁 지지 해외동포 인증샷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20개국에서 목소리 내
-미주지역 장호준 목사, 시몬천 박사도 참여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20개국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들이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인증샷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검찰 개혁을 위해 야당과 보수언론의 공격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추미애 장관의 모습을 보고, 해외동포들이 인증샷을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
해외동포들의 인증샷에는 “추미애 장관님의 검찰개혁을 지지합니다. 우리가 추미애다. 추미애 장관님과 더불어 검찰개혁. 징계위는 윤석열을 해임하라” 등의 문구가 들어있다.
미주 지역 코네티컷의 장호준 목사는 “어제의 검찰을 개혁함은, 내일의 조국을 위한, 오늘의 사명이다”라면서 추 장관의 검찰개혁을 지지했다.
미주 지역 국제정치 전문가 시몬천 박사도 추미애 장관을 응원하는 인증샷과 함께 검찰이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행했던 적폐행위를 지적했다.
시몬천 박사가 지적한 검찰의 적폐행위는 다음과 같다.
- ‘가장 신뢰하는 국가사회기관’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꼴찌 검찰 (2.2퍼센트).
- 미군정기 이래로 정치 권력의 중요한 일부 억압 기구
- 인혁당 사건 공안 조작 사건
- 노동자 탄압 기구
- 세월호 운동 탄압 기구
- 재벌 비리 수호 기구
- 1994년 광주 학살 수사에 공소권 없음 결정
- 삼성 비리 폭로한 노회찬 의원 기소
- 김학의 성폭력 덮어줌, 성접대, 술접대 받는 기구
- 보수, 민주 정부 무관 무견제 영원한 권력, 음지 국민들
- 이명박의 BBK 의혹을 비롯한 각종 부패를 적당히 덮어줌
- 대한민국 국제 브렌딩인 민주화 먹칠, 국격 추락.
해외동포들은 작년에도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등의 인증샷과 영상을 올려 검찰개혁을 요구했으며, 올해에도 검찰개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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