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미주 한인들 조현천 수배 중 , LA 북한 사진 전시회, 애틀랜타 ‘봄이 가도’ 상영회, 이종걸 의원, 조정래 감독 인터뷰

안녕하세요. 엔젤라 하 앵커입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끝내 입국하지 않아 계엄령 문건 수사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미국에 사는 교민들은 조현천 수배 사진을 공유하면서 그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조 씨는 영원히 도피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인터폴 공조가 시작되면 결국 조 씨의 소재지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은 계엄령 문건의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조현천 씨는 지금이라도 도피 생활을 중단하고, 본인이 공언했던 대로 하루빨리 귀국하여 군 검찰의 수사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