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그재미너, 북한이 태평양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한다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상당히 진전시킬 것
-미, 북 미사일 격추시키고 해상 봉쇄해야

 
북한 태평양에서 수소 폭탄 실험 하게 되면 발생할 일들 분석한 위싱턴그재미너 탐 로건 (Tom Rogan)의 기사가 5일 방영된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됐다.
 
태평양 상공에서의 북한 수소폭탄 실험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최근 몇 주간, 북한 관리들은 바로 그러한 시험에 착수할 수 있다는 것 암시해왔다고 워싱턴 그재미너는 전했다.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만일 김정은 그렇게 할 것라고 말한다면, 그가 실제로 그렇게 할 것라는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위싱턴그재미너는 태평양 상공에서의 북한 수소폭탄 실험 위협 두 가지 다른 요인들 때문에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는, 김정은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시설에서 일어난 터널 붕괴로 구겨진 체면 세우기 위해서 대기 핵실험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고 있 수 있다는 것다. 
 
둘째는 다음 주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 시기에 맞추어, 김정은 특유의 공격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다.
 
어떤 경우든 김정은 행동 개시한다면, 미국은 그대로 앉아서 두고 보지 만은 않 것라고 했다.
 
그러면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에 미국은 어떻게 대처할까?
 
탄두가 실제로 폭발했느냐 안 했느냐에 상관없 핵폭탄 장착한 탄도미사일 실험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상당히 진전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1957년 소련의 경우 매 실험으로 실제 능력에 가까 가는데 도움 되었으며, 런 유로 미국 정책입안자들은 미사일 격추 시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북한 태평양 상공에서 핵탄두 미사일 성공적으로 폭파시킨다면, 즉시 전례 없는 위기 상태가 발생할 것라고 했는데, 그 유는 런 실험은 국제 사회로 하여금 북한 핵무기 능력 달성했다는 것 인정하게 만들 것기 때문다. 
 
두 번째는 미국의 북한 해상 봉쇄를 주장했다. 런 해상 봉쇄는 물리적 심리적으로 김정은 정권 압박할 것라고 분석했다. 
 
유엔에서 미국은 봉쇄안 통과되지 않으면 한반도 주둔 미군 대규모 증대시키고 김정은 정권 돕고 있는 금융기관들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를 도입하겠다는 경고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런 행동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 정부의 전략적 계산 변경시키려는 것 목적다. 현재 중국은, 북한은 핵무기 능력 완성하고, 미국은 중국의 지역 주도권 받아들는 현상 유지 상태를 지켜낼 것으로 믿고 있다. 미국은 중국 런 낙관론 가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리하면 북한 태평양 위로 핵탄두 탄도 미사일 발사한다면, 미국은 를 격추시키고 북한에 대한 해상 봉쇄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 워싱턴 그재미너의 주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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